[한국경제TV 와우스타 민원기 기자] 전혀 달콤하지 않은 연애의 실상을 실감나게 보여줄 영화 `연애의 온도`(연출 노덕)의 제작보고회가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 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렸다. 쿨한 척하지만 사랑 때문에 아파하는 여자 장영 역의 배우 김민희가 꾸맘없이 깨끗한 느낌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편안한 느낌으로 앉아있다. 배우 이민기와 김민희의 호흡이 기대되는 `연애의 온도`는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와우스타 민원기기자 mwkee8299@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호두 안에 시멘트가…" 中, 가짜 호두로 `시끌` ㆍ182cm 초대형 대구 낚은 30대男 ㆍ70대男에게 차인 20대女 `대성통곡` ㆍ박은지, 코트 벗고 블랙원피스 지퍼까지…`깜짝` ㆍ이혜정 44kg 감량, 밥 12인분 먹고 100kg 넘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우스타 민원기기자 mwkee8299@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