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CI는 재단이 세계 주요 도시 40곳을 선정해 경제·연구개발·문화교류·거주·환경·교통접근성 등 6개 분야, 경영자·연구자·예술가·관광객 등 4개의 ‘글로벌 액터’ 등을 기준으로 종합경쟁력을 평가한 지수다.
이번 조사에서 1위는 전년도 2위였던 영국 런던이 차지했다. 2011년 1위인 미국 뉴욕이 2위로 밀렸고, 프랑스 파리가 3위, 일본 도쿄가 4위, 싱가포르가 5위로 뒤를 이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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