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열린 웨스트민스터 케널클럽 애견쇼에서 사냥개 이외 부문 최고상을 받은 비숑프리제 종인 ‘아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웨스트민스터 케널클럽 애견쇼는 137회째를 맞는 미국 최고 권위의 애견쇼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