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가장 예쁜 개 입력2013.02.12 17:07 수정2013.02.13 04: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미국 뉴욕에서 열린 웨스트민스터 케널클럽 애견쇼에서 사냥개 이외 부문 최고상을 받은 비숑프리제 종인 ‘아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웨스트민스터 케널클럽 애견쇼는 137회째를 맞는 미국 최고 권위의 애견쇼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증시보다 실물경제' 트럼프 반박한 WSJ "증시가 곧 경제" [김인엽의 매크로 디코드] 2 제니, 첫 솔로 정규 '루비'로 美 '빌보드 200' 7위 3 캄보디아 땅 살 땐 '신탁 제도' 활용하세요 [지평의 Global Leg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