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폐암 물러가라 ! 발암물질 발생 없는“적외선 웰빙 그릴 자이글” GS홈쇼핑서 판매 시작 ▲ 지에스(GS)홈쇼핑, 1월 31일 저녁 7시40분 부터 판매 방송 ! 자이글(주)의 적외선 웰빙 그릴 자이글이 2013년 새해 첫 달에 GS 홈쇼핑 판매 방송을 시작한다. 일본 최대 홈쇼핑 자파넷다까다에서 한화 30만원이 넘는 단가로 15분 만에 4,500대(분당 9천만원 매출)를 팔아 치운 어마 어마한 기록을 달성한 그 자이글을 한국의 최대 홈쇼핑사인 지에스(GS)홈쇼핑에서 2013년 1월 31일 목요일 저녁 7시40분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적외선 웰빙 그릴 자이글은 카본램프가 뿜어내는 적외선 상부 직화열로 음식을 속부터 익혀주어 조리의 맛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 까다롭다는 일본의 소비자를 기기의 성능부터 조리의 맛까지 만족시킨 자이글은 그간 국내에서도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을 정도로 조리의 맛이 뛰어나고 조리시 연기나 냄새, 기름 튐이 없어 소비자들 사이에는 이미 유명하다. "그간 국내 소비자 여러분들께도 많이 소개를 하고 알려 드렸어야하는데 자이글의 해외 수출이 워낙 많아 국내에까지 판매할 물량이 없었습니다. 이에 그간 생산 증대를 위한 투자를 과감히 실시하여 새해에는 국내에까지 추가 물량을 투입 할 수 있게 되어 국내 최대 홈쇼핑사인 지에스 홈쇼핑에 제품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자이글은 일본과 미국, 유럽 등지에서 그 성능과 기능에 매료된 소비자들에게 이미 인정을 받은 제품으로 해외에서 판매되는 가격이 국내 가격보다 비싸다는 것만으로도 확인됩니다. 특히 자이글은 산소를 태우는 방식이 아니라서 조리시 발생하는 각종 오염물질과 발암 물질 등의 배출이 없어 아주 웰빙 친환경 적인 제품이며 조리시 그 맛 또한 뛰어나서 한번 제대로 사용하신 고객님들은 자이글 없이는 못산다는 말씀을 자연스레 하십니다. 한번 쓰고 넣어 두려다 계속 테이블에 두고 쓴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건 해외에서도 마찬가지 인거 같아요. 일본에서는 자이글을 아예 탁상용 그릴이라고 판매하거든요. 자이글은 한국에서 한국인이 개발한 한국의 제품으로 먹을 때 빙 둘러 앉아서 먹기 좋게 만든 제품입니다. 고기 굽거나 조리할 때 주부님이 왔다 갔다 할 필요 없이 식탁에서 바로 굽거나 조리하여 드실 수 있는 제품은 아마 자이글 말고는 없을 거예요. 그릴도 되고 오븐도 되고 다양한 기능에 사용성과 맛까지 그 장점은 써보신분들만 아셔요." 자이글의 발명가이자 개발자인 자이글(주) 대표 이진희의 말이다. 앞서 자이글은 2008년 2009년 대한민국 발명대전에서 특허청장상 은상 수상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금상 수상을 했으며 디자인으로 굿디자인 인증을 받음은 물론 우수 디자인상가지 수상한 제품이기도 하다. 국내 유명 방송사인 SBS의 아이디어하우머치 프로그램에 신년 특집 방송으로 출연하여 고가에 그 아이디어를 인정받기도 한 자이글은 KBS, MBC 등의 프로그램에도 소개되었으며 특히 일본에서도 공중파 NHK, 후지, 아사히 등 해외에서도 일본 유수 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되는 등 자이글이 일본 굴지의 대기업 제품을 누르고 그릴 제품 중에서는 가장 비싼 가격으로 판매 중이며 최고의 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한국의 아이디어 제품 적외선 웰빙 그릴 자이글은 한국 소비자의 품에서 자라나서 사랑받다 이제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제품으로 성장한 자이글이 되어 지구촌을 누비기 시작했다. 새로운 컨셉의 역발상 직화구이 적외선 웰빙 그릴 자이글은 그 독특한 발상과 조리 개념으로 새로운 조리기 시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새로운 주방 가전의 카테고리를 만들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가장 의미 있는 건 주부님들을 주방의 해로운 물질로부터 해방 시켰다는 겁니다. 담배도 안 피우는 가정주부가 폐암에 자주 걸리는데 걸리기만 하면 치료가 가장 어려운 폐선 암에 걸린다합니다. 폐 깊숙이 가스불이 연소되거나 조리시 타는 연기 등이 주부님들의 폐 깊숙이 파고들어 병을 만든 데요. 그런데 자이글은 그런 위험을 아예 차단하죠. 산소를 태우지 않아서 일산화탄소 등 발암 물질 발생이 없으니 말 그대로 가족이 둘러앉아서 먹어도 안전하죠. 맛도 좋고 웰빙 조리가 되구요. 또 조리시 주부님들이 주방에 갔다 조리해서 가져오는 그런 식이 아니라 신선한 조리물을 식탁에서 바로 조리해서 가족들이랑 함께 먹을 수 있는 방식이라 편하기가 이루 말할 데가 없죠. 정말 자이글을 사용하신 주부님들의 표현이 딱이더라구요. 무인도에 가도 꼭 가지고 가고픈 거 하나 고르라고 하면 자이글을 가지고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자이글의 영업 일선 판매 시장에서 들은 말을 흥겹게 이야기하는 회사원 도성영 영업팀장은 이러한 주부님들의 입소문으로 제품이 판매되는 것이 아주 많다고 한다. 특히 해외 소비자들은 한국의 구이 문화가 생소하지만 자이글로 접해본 구이의 맛에 반해 한국의 구이 문화를 이해하고 있다고 한다. 가장 한국적인 제품이 가장 세계적인 제품이라는 말이 자이글로 증명되고 있다. 자이글주식회사라는 한국의 중소기업이 이제는 세계 속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편, 오는 31일 목요일 저녁 7시 40분부터 8시40분까지 GS 홈쇼핑에서 자이글 판매 방송을 시작한다. 자이글 홈페이지(www.zaigle.com), 본사 02-3665-9192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엘프 전문가 키우는 아이슬란드 학교 `눈길` ㆍ암벽등반 역사 다시 쓰는 11살 소녀 `눈길` ㆍ"울지 마!" 잔인한 간호사…영국 `발칵` ㆍ비주얼 쇼크! 스타들의 스타킹 패션 ㆍ`견미리 딸` 이유비, 예뻐지더니 원빈과 소개팅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