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접근할 수 없는 `공포의 자동차 번호판`을 장착한 차량이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포의 자동차 번호판`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포의 자동차 번호판` 사진을 보면 주차장에 반듯이 세워진 검은색 승용차 한 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얼핏 보기에는 평범한 승용차지만 번호판을 보면 결코 평범하지 않은 차량임을 알 수 있다. `공포의 자동차 번호판` 제목대로 차량번호 18놈1818의 차량은 욕을 연상시켜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공포의 자동차 번호판`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포의 자동차 번호판, 공포보다는 웃기다" , "공포의 자동차 번호판 합성아니지?" , "공포의 자동차 번호판 믿을수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텍사스 대학서 총격전, 3명 부상 ㆍ전 CIA국장 불륜 연루女 "삼각 관계 아니다" ㆍ지하철에 나타난 구글창업자…그가 쓴 안경은?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