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우주 쓰레기의 위력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고속 우주 쓰레기의 위력’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초고속 우주 쓰레기의 위력 게시물에는 18cm 두께의 알루미늄을 마구잡이로 돌파한 흔적이 남아있다. 유럽 우주국의 실험 결과로 질량 1.7g 지름 1.2cm인 작은 알루미늄 구체가 초당 6.8 km 속도로 18cm 두께의 알루미늄 덩어리와 충돌한 결과 상상 이상의 충격을 받으며 움푹 파인 것이다. 한편 초고속 우주 쓰레기의 위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섭다”, “실제일어날까”, “대단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럽우주국 ESA)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상통화하는 견공들 "아우~" 눈길 ㆍ애완견이 주인을 차로 쳐 `사고사` ㆍ호주 아마추어, 5kg 금덩이 발견 ㆍ곽현화 양세찬, 방송서 실제 키스 감행 “반응 오면..." ㆍ정소영, 노출 비키니 과감한 포즈 `섹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