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새로운 콘셉트카를 선보였습니다. 현대차는 현지시간 14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북미 국제 오토쇼(NAIAS)`에서 프리미엄 스포츠세단인 `HCD-14`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HCD-14’는 운전자의 시선과 손의 움직임을 인식해 멀티미디어 기능들을 통제할 수 있는 ‘3차원 모션 인식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조디 포스터의 커밍아웃 "사실 천년전부터 밝혀" ㆍ땅굴 30m 파고 獨은행 털어 `의지의 강도들` ㆍ슬픔 빠진 호주인들에게 희망 안겨준 개 ㆍ예원-민혁, 첫 데이트부터 남다른 애정표현 `화들짝` ㆍ박솔미 해녀 웨이브, 뻣뻣하지만 볼륨감은 살아있네~ "툼 레이더 느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