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은 새로운 출발 입력2013.01.11 17:19 수정2013.01.12 06: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울 대치동 대청중학교에서 11일 오전 올 들어 전국 학교 중 처음으로 졸업식이 열렸다. 졸업생들이 모자를 던지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 대청중은 당초 다음달 8일로 예정됐던 졸업식을 교내 리모델링 공사 때문에 한 달가량 앞당겼다. 서울 지역 학교의 졸업식은 이날 대청중을 시작으로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영암 구제역 확진 농가 3곳 늘어…살처분 등 긴급 조치 2 '강제추행 혐의' 30대 전직 프로배구 선수 구속 3 한미, 북한군 전략 반영한 '자유의 방패' 연습 [사진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