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고객이 정비서비스를 받으려면 서비스 거점을 직접 확인하고 예약해야 했다. 일부 서비스센터에 물량이 집중되면 원하는 시간에 정비를 받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현대차는 정비 예약 접수 때 고객의 원하는 날짜와 서비스 요청 사항 등을 고려해 최단시간에 서비스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줄 계획이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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