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ㆍ4분기 입주 예정 아파트 물량이 지난 분기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부동산114는 1ㆍ4분기에 입주하는 새 아파트는 총 3만2,526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4분기(5만4,182가구)의 60% 수준으로 2만1,656가구가 줄어든 겁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이 전분기 3만5,880가구에서 1만6,854가구로 떨어져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미모의 男모델, 패션지 표지 장식 `여성미 물씬` ㆍ`전설이 사실로…` 루이16세가 단두대에서 흘린 피 발견 ㆍ中 댐수몰지 주민 "갈 곳없다" 항의자살 잇따라 ㆍ유리 민호 커플댄스, 우월 비주얼+완벽 호흡 ‘시선집중’ ㆍ휴 헤프너, 도망갔던 60살 연하 여친과 결혼 성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