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치는 새누리 입력2013.01.03 01:35 수정2013.01.03 01: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오른쪽)와 이한구 원내대표(왼쪽) 등이 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당직자들과 인사한 후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감사원 "선관위 사무총장, '세컨드폰'으로 정치인과 소통" 2 "윤석열의 푸들" "국민 문 개"…한동훈에 쏟아진 막말의 의미 [정치 인사이드] 3 권성동 "野 '탄핵 찬성' 집회 압박은 헌재 독립성 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