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공유수면 매립 무산위기 입력2012.12.26 17:29 수정2012.12.27 05: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지역 브리프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공유수면 매립지 내 상업지역 개발이 잇따른 유찰과 시의회의 제동으로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26일 안산시에 따르면 2003년 말 매립사업이 완료된 매립지의 대부북동 23개 필지 3만1200㎡를 일반상업지역으로 지정하고 민간투자자를 모집했지만 가격이 높아 무산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세계적 테너' 바르가스, 서울대 교수 임용 2 전국 편의점 7곳에 위장 취업해 1000만원 훔친 20대 3 박정수 "국민들 故김새론에 가혹…연예인도 빚 청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