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투자개발, 태주종합철강 지분 33% 취득 결정 입력2012.12.17 15:03 수정2012.12.17 15: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자원투자개발은 17일 유상증자 참여로 태주종합철강 주식 5만주(지분 33.3%)를 5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태주종합철강의 주요 사업은 상하수도용 도복장 강관의 제조 및 도매 등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기다린 보람 있다"…알테오젠, 최대 2조 규모 계약에 '불기둥' [종목+] 2 한국투자증권, 미래세대 청소년 집중 후원…도서관 개설·아동센터 수리 3 현대차증권, 본사 사옥 우선매수권 행사…"펀드로 일부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