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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가맹점 확장 자제‥총량제 검토

뚜레쥬르가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가맹점 확장을 자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J푸드빌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보호라는 사회적 여론에 적극 부응한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스스로 확장자제를 결정했다"며 동반성장위 논의 과정에서 대한제과협회가 요구해 온 총량제를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총량제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수 증가분을 일정수준 이상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제도입니다. 지난해말 기준 뚜레쥬르 가맹점은 1천281개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전기 뱀장어의 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눈길` ㆍ中 오래달리기에도 애국심 강조 ㆍ운전 배우는 개들 등장 `가능할까` ㆍ현아 소주 광고, 19금 섹시 댄스 논란! “술은 어른들이 먹는거라지만…” ㆍ전설의 비주얼샷, 정우성 장동건 전지현 ‘예술 작품이 따로 없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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