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가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가맹점 확장을 자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J푸드빌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보호라는 사회적 여론에 적극 부응한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스스로 확장자제를 결정했다"며 동반성장위 논의 과정에서 대한제과협회가 요구해 온 총량제를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총량제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수 증가분을 일정수준 이상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제도입니다.
지난해말 기준 뚜레쥬르 가맹점은 1천281개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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