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은 북위 37.8도, 동경 144.2도이고, 깊이는 10㎞로, 지난해 3월11일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진원 부근으로 추정된다.
일본 기상청은 미야기현에 쓰나미(지진해일) 경보, 이바라키·후쿠시마·이와테현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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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등 일본 언론은 오후 6시 현재 지진에 따른 쓰나미는 도착 안했고 원전은 이상 없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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