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은 쇼핑 겟잇뷰티가 ‘완판 프로그램’으로 등극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뷰티 트렌드에 대한 상식을 소개하며 일반인 품평단의 제품 평가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달 10일 방영된 이후 4회 연속 매진 기록을 세웠다.
첫 회에 방송된 프랑스 브랜드 ‘꼬달리 세럼’은 총 7억3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17일 방송된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뮬 오일’은 6억2000만 원어치가 팔렸다.
회사 관계자는 “동 시간대에 판매된 상품들이 1억3000만~2억4000만 원대의 매출을 올린 것과 비교하면 파격적인 기록”이라면서 “과거 홈쇼핑에서 성공하기 어렵다고 인식되던 고가 화장품 등도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하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