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되는 수능 체제, 겨울방학이 절호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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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과 수능에 대비해야하는 고등학생들에게 겨울방학은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특히 내년도부터는 수능체재가 개편됨에 따라 예비수험생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2014학년도 수능의 달라진 점은 무엇일까? 가장 큰 변화는 출제 범위와 출제 경향이다. 각 과목은 A와 B 두 가지 유형의 수준별 시험으로 치러지며, 탐구 선택과목은 종전 3과목에서 2과목으로 축소된다. 또 외국어(영어) 영역의 듣기 문제 및 수리(수학) 영역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대학입시전문 강남청솔학원 관계자는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은 각 과목의 유형 선택이 어렵지 않은 편이지만, 중위권 및 중하위권 학생들은 각 대학에서 B형에 가산점이 얼마나 부여되느냐에 따라 유형 선택이 혼란스러워질 것”이라며 “고1부터 수능을 미리 준비해야 고3 시기에 논술과 같은 대학별 고사에 대응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강남청솔학원은 예비 수험생들의 혼란을 막고 성공적인 대입을 돕기 위해 최강의 강사진과 정교한 입시 컨설팅, 철저한 학습관리 시스템 등을 갖춘 윈터스쿨을 마련했다. 이투스의 스타강사를 비롯한 270여 명의 강사진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한다. 학원만의 학습관리시스템(M&C)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을 분석한 뒤 가장 효과적인 학습방법도 제시한다.
또한 인적성검사 및 진로적성검사를 통한 진로 지도, 1:1 멘토링, 성취도 테스트, 대입 컨설팅, 대입 전략 설명회, 명문대 탐방 등 대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윈터스쿨을 수료한 뒤에도 연계 학습 지원 서비스를 통해 올바른 학습 습관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윈터스쿨은 예비 고1, 고2,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2월 31일부터 5주간 실시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내년도부터는 수능체재가 개편됨에 따라 예비수험생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2014학년도 수능의 달라진 점은 무엇일까? 가장 큰 변화는 출제 범위와 출제 경향이다. 각 과목은 A와 B 두 가지 유형의 수준별 시험으로 치러지며, 탐구 선택과목은 종전 3과목에서 2과목으로 축소된다. 또 외국어(영어) 영역의 듣기 문제 및 수리(수학) 영역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대학입시전문 강남청솔학원 관계자는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은 각 과목의 유형 선택이 어렵지 않은 편이지만, 중위권 및 중하위권 학생들은 각 대학에서 B형에 가산점이 얼마나 부여되느냐에 따라 유형 선택이 혼란스러워질 것”이라며 “고1부터 수능을 미리 준비해야 고3 시기에 논술과 같은 대학별 고사에 대응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강남청솔학원은 예비 수험생들의 혼란을 막고 성공적인 대입을 돕기 위해 최강의 강사진과 정교한 입시 컨설팅, 철저한 학습관리 시스템 등을 갖춘 윈터스쿨을 마련했다. 이투스의 스타강사를 비롯한 270여 명의 강사진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한다. 학원만의 학습관리시스템(M&C)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을 분석한 뒤 가장 효과적인 학습방법도 제시한다.
또한 인적성검사 및 진로적성검사를 통한 진로 지도, 1:1 멘토링, 성취도 테스트, 대입 컨설팅, 대입 전략 설명회, 명문대 탐방 등 대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윈터스쿨을 수료한 뒤에도 연계 학습 지원 서비스를 통해 올바른 학습 습관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윈터스쿨은 예비 고1, 고2,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2월 31일부터 5주간 실시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