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10.11 09:17
수정2012.10.11 09:17
브라질 중앙은행이 1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7.5%에서 7.25%로 인하했다.
중앙은행은 전날부터 이틀간 계속된 통화정책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8월 12.5%까지 올랐다가 이번까지 10차례 연속 인하를 거듭하면서 사상 최저치까지 내려갔다. 7.25%는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도입한 1986년 7월 이래 가장 낮은 것이다. 그동안 경기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를 0.5%포인트씩 내렸지만 최근 들어 인플레율 상승 압력이 강해지면서 인하폭은 줄였다. 9월 인플레율은 0.57%로 지난 2003년 9월 0.73%이후 9월 기준으로는 가장 높은 것이다. 9월까지 12개월간의 누적 인플레율은 5.28%로 집계됐다.
중앙은행은 연갈 인플레율 억제 목표치를 4.5%로 설정하고 2%포인트의 상하한 허용 한도를 두고 있다. 억제 상한선이 6.5%라는 얘기다. 지난해 연간 인플레율은 6.5%로 2004년 7.6%에 이어 7년 만에 가장 높았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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