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난민 특사' 졸리…시리아 난민 방문 입력2012.09.16 18:04 수정2012.09.17 00: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사진)가 유엔 난민기구(UNHCR) 특사로서 내전의 고통을 겪은 시리아 난민을 돕기 위해 중동을 누비며 활약하고 있다. 졸리는 15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의 시리아 난민수용소를 방문하고 후슈야르 지바리 외무장관 등 고위 관리들을 만나 피란민의 상황을 논의했다고 CNN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세계서 가장 완벽한 女' 공항에서 붙잡힌 이유가…'충격' 2 "케이크 먹을 정도로 회복"…'최장기 입원' 88세 교황 근황 3 트럼프 "혼란 있겠지만 굽히지 않는다"…'상호관세'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