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개선 방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국가기술자격시험인 환경측정분석사와 소방안전교육사에 대해 고졸자 응시제한을 폐지한다. 2015년부터는 국가전문자격시험인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에 대해서도 고졸자 응시제한을 없앤다.
국가가 주관하는 자격시험 665개 중 고졸자에 응시제한을 둔 자격시험은 물리치료사, 환경측정분석사, 수상질병관리사 등 16개다.
김태철 기자 synerg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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