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이민정의 도시락 내조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병헌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서 열린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미디어 데이 행사에 참석해 이민정의 도시락 내조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이병헌은 “이민정씨가 영화 촬영장에 도시락을 싸온 적이 있다”며 “스태프들 도시락도 함께 챙겨오는 내조를 보여줬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스태프 모두가 이민정씨가 싸온 도시락이 맛있다고 칭찬할 정도로 요리를 잘하더라”라며 “이민정의 외모보다 현명함에 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정씨 얼굴도 이쁘고 요리까지 잘하나", "이병헌이 너무 부럽다", "둘이 예쁜 사랑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3톤 바위에 깔린 中할머니 구조 생생영상 ㆍ만삭女 비키니 대회 눈길 ㆍ멕시코 국제 마리아치 축제 생생영상 ㆍ소녀시대 말춤, 길쭉한 팔다리로 무대 장악 `소녀시대 스타일~` ㆍ아이유 말춤, 말로만 듣던 싸이유가 여기에! ‘시청자 호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