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오는 9일까지 갤럭시S3를 활용해 아이 돌사진을 찍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아이 사진 전문작가 유창욱 씨가 서울 삼성동 베이비스튜디오에서 촬영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