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이 최근 1년 새 24% 급증했고, 신용도 최하위등급 비중은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개인신용평가 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신용불량 신규발생지수는 올해 3월 20.8으로 지난해 4월 16.83보다 23.6% 높아졌습니다. 또 신용도 최하위등급인 10등급의 비중은 2010년 말 33만 3천 명에서, 올해 5월 40만 5천 명으로 늘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물기둥이 동시에 5개나…생생영상 ㆍ쓰레기통 타고 달리기…獨 쓰레기통월드컵 생생영상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