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8.26 15:48
수정2012.08.26 15:48
신용불량이 최근 1년 새 24% 급증했고, 신용도 최하위등급 비중은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개인신용평가 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신용불량 신규발생지수는 올해 3월 20.8으로 지난해 4월 16.83보다 23.6% 높아졌습니다.
또 신용도 최하위등급인 10등급의 비중은 2010년 말 33만 3천 명에서, 올해 5월 40만 5천 명으로 늘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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