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9일 서울 명동에서 8·15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사랑, 태극기 사랑 캠페인’을 벌였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오른쪽)이 신한은행 임직원, 대학생 홍보대사 등 50여명과 함께 시민들에게 태극기 2500여개를 나눠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