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회장 "中산둥성과 교류 강화" 입력2012.08.01 17:09 수정2012.08.02 06: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1일 서울 을지로6가 두산타워에서 장다밍(姜大明) 중국 산둥성장과 경제교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 회장은 “지속적인 투자와 산둥대와의 산학협력 등을 통해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오른쪽)이 장 성장에게 굴삭기 모형을 전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부고] 김규복 GS건설 플랜트사업본부 설계1부문장 모친상 2 [단독]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 사무총장에 첫 외국인 기용 3 새벽에 치킨집서 통닭 직접 튀겨 훔친 절도범…징역형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