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인사이트 7월 24일 오전 5시 40분
전기 공급 및 전기제어 장치를 만드는 진광이앤씨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관할로 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진광이앤씨는 최근 삼일회계법인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M&A 절차에 착수했다. 매각 측은 다음달 14일 매각공고를 낼 예정이다.
진광이앤씨는 1989년 설립된 전기장치 제조업체다. 경기 용인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배전선로의 고장 구간 자동 개폐기가 주요 상품이다. 지난해 매출 214억원, 영업손실 4억원을 나타냈다.
회사 관계자는 “중동 동남아 중남미 등에 대한 수출이 증가 추세에 있어 회사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태호 기자 highk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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