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회사를 우량 기업으로 성장시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기업은행이 2004년 시작한 행사로, 지금까지 25명의 기업인이 헌액됐다.
문 대표는 50여년간 자동차 부품산업에만 매달려온 인물로 1968년 취임한 이래 품질 혁신에 앞장서 국내외에서 수십개의 특허 및 실용신안을 취득했다. 1억달러 수출탑과 대통령 산업포장 등도 받았다. 정 대표는 1976년 회사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수입에 의존하던 절삭공구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 연간 5000만달러 이상의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두고 있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