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7.19 17:31
수정2012.07.19 17:31
소셜커머스기업 그루폰코리아가 김홍식 그루폰코리아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김대표는 지난해 5월 그루폰코리아에 합류한 이후 재무이사 및 영업이사를 겸직했으며, 미국 휴론 컨설팅 그룹(Huron Consulting Group), IBM, LNL 테크놀로지스(LNL Technologies) 등 다양한 기업에서 경험을 쌓은 바 있습니다.
1973년 서울 출생으로 미국 보스턴 대학(Boston University School of Management )을 졸업, 미국 시카고대학교 경영대학원(The University of Chicago Booth School of Business)에서 MBA를 취득했습니다.
한편, 지난 5월 말 황희승 대표의 사임으로 그 동안 그루폰 코리아는 재피로브스키 그루폰 인터내셔널 부사장이 임시로 한국 법인 대표직을 수행해 왔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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