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형 올란도는 기존 5가지 외장 컬러에 에스프레소 브라운, 문라이트 블루, 새틴 스틸 그레이 등 3가지 색상을 더했다. 모델 트림은 블랙 가죽시트와 17인치 알로이휠, 크롬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등을 제공하는 LT 컨비니언스 팩을 추가했다.
LS 고급형 트림에 최첨단 주행안전장치(S-ESC)와 레벨업 주행정보 시스템을 적용했다. LT 트림에는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보조 제동등, 크루즈 컨트롤, 커튼 에어백 등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출시 후 1년간 기존 올란도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편의사양을 개선하고 트림 구성을 변경했다"며 "외장 색상 추가로 젊은 고객층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란도는 쉐보레의 7인승 MPV(다목적 차량)이다. 가격은 트림별로 LS 2210만 원, LT 2429만 원, LTZ 2668만 원(디젤 자동변속기 기준)부터 책정됐다. LPGi 차량은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