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초복(18일)을 앞두고 일반 삼계탕용 닭보다 2배 정도 큰 ‘삼계탕용 큰 닭’을 시중가보다 40%가량 저렴한 5000원에 판매한다. 이 닭은 두세명이 먹기에 충분한 크기로 무항생제 인증을 받았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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