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는 6일 현대건설과 123억2700만원 규모의 율촌Ⅱ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기계설치 및 가스터빈발전기(GTG), 스팀터빈발전기(STG) 설치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14.9%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6월 30일 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