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6.22 09:08
수정2012.06.22 09:08
신세계건설이 광교신도시 오피스텔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신세계건설은 2016년 개통 예정인 광교 도청역 인근 주7BL에 위치한 신세계건설 오피스텔(가칭)을 다음달 분양합니다.
지하4층-지상8층, 연면적 27,464㎡ 규모의 신세계건설 오피스텔은 전용 16.81-20.65㎡ 307실과 상가 33호로 구성됩니다.
이번 물량은 분양가가 호실당 9000만원대로 도청역세권 주변 공급가중 최저가이며 1-2인 가구의 가장 효율적 공간인 초소형 오피스텔로 상품의 경쟁력도 갖췄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특히 층고가 3.8M에 달해 입주후 인테리어로 복층식 공간 확보가 가능하고 테라스도 제공되며 500여대가 주차할 수 있는 최첨단 인텔리전트 파킹 시스템 도입으로 지역 랜드마크 역할과 함께 용이한 임차수요 확보가 기대됩니다.
견본주택은 다음달 6일 오픈하며 청약은 10일부터 진행됩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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