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 2대주주 연일 주식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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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인사이트 6월12일 오전 11시19분 보도
로엔엔터테인먼트(이하 로엔)의 2대주주인 리얼네트웍스가 연일 장내에서 보유 주식을 처분하고 있다. 추가 물량이 더 나올 것으로 보여 로엔 주가에 부담이 될 전망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리얼네트웍스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날까지 로엔 주식 22만9458주를 장내에서 매각했다. 이에 따라 리얼네트웍스의 로엔 보유 주식은 284만8679주(지분율 11.26%)에서 261만9221주(10.84%)로 감소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로엔엔터테인먼트(이하 로엔)의 2대주주인 리얼네트웍스가 연일 장내에서 보유 주식을 처분하고 있다. 추가 물량이 더 나올 것으로 보여 로엔 주가에 부담이 될 전망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리얼네트웍스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날까지 로엔 주식 22만9458주를 장내에서 매각했다. 이에 따라 리얼네트웍스의 로엔 보유 주식은 284만8679주(지분율 11.26%)에서 261만9221주(10.84%)로 감소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