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손해보험이 매각협상 지연으로 오는 22일로 예정됐던 임시주주총회를 철회한다고 오늘(7일) 공시했습니다. 그린손해보험은 "지난해 금융위 경영개선요구 조치에 따라 매각과 관련한 이사선임 안건을 임시주주총회에서 심의할 예정이었다"며 "현재까지 매각에 대해 확정된 사항이 없어 임시주주총회를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케냐에 침팬지 보호소 설치 ㆍ`엄마 이러면 곤란해요` 차 지붕에 아기 두고 운전 ㆍ죽은 고양이로 헬기를…오르빌 콥터 "반은 고양이, 반은 기계" ㆍ여자5호 데이트 패션 "불편하니 잠깐 벗을게요" 어깨·속옷 고스란히 ㆍ제시카 고메즈 무보정, CF와 비교해보니…아찔한 가슴골 볼륨감에 `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