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5일 자기주식 3만3682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은 임원 장기성과 보상을 지급하기 위해서다. 처분예정금액은 15억9300만원이며 처분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9월 4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