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6.05 09:06
수정2012.06.05 09:06
SH공사(사장 이종수)가 임대주택 입주민의 문화생활을 돕기 위한 임대아파트 문화예술 공연을 진행합니다.
SH공사는 미아북한산SK단지에서 `이웃사랑 음악회`를 시작으로 오는 19일 세곡지구에서 국악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어 9월과 10월 양천권역, 노원권역과 동대문권역에서 각각 공연행사를 준비 중입니다.
이종수 SH공사 사장은 "임대아파트 입주민 집 앞에서 문화예술 공연 행사를 펼친다면 문화생활에 도움을 주고 주민 간 소통을 이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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