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환석 준장 '캐나다 이민자상' 수상 입력2012.06.01 17:13 수정2012.06.02 05: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캐나다군 최초의 소수인종 출신 장성인 한인 1.5세 정환석 준장(54·사진)이 현지 언론매체가 선정한 캐나다 이민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준장은 이민 정보 잡지인 ‘캐나다 이미그런트’가 공개 후보 추천과 심사위원회 심사, 네티즌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한 2012 캐나다 최고 이민자 25인에 이름을 올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로또 당첨번호 6개 모두 20번대 나오자…"다음은 10번대?" 2 "대기만 1200명"…尹석방에 '헌재의 시간' 오자 사이트 폭주 3 "이게 7만원 백반정식?" 항의에…사장 "여기 울릉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