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25일 더에스산업개발이 차입한 2200억원 규모의 채무금액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04%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13년 5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신현정 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