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전자랜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입력2012.05.25 11:35 수정2012.05.25 11: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마트는 25일 전자랜드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이번 주 전자랜드(현 에스와이에스리테일) 인수와 관련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업실사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다음 주부터 기업실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실사완료 후 인수 여부가 결정될 것"이리고 밝혔다.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