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은 ‘떠먹는 피자’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이리쉬포테이토’와 ‘라이스피자’ 2종으로 피자를 파스타 형태로 만들어 떠먹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전자레인지에 2분간 조리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길게 늘어나는 토핑 치즈의 함유량을 기존 제품보다 높였다는 설명이다. 가격은 3600원이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