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GS에 대해 2분기 실적부진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8만3천원으로 내렸습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GS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48.8%증가한 2천335억원"이라며 "핵심 자회사인 GS칼텍스의 실적부진으로 시장예상보다 낮은 실적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GS칼텍스가 2분기에도 유가 하락으로 인해 석유화학과 윤활유 부문에서 부진을 이어갈 것"이라며 "GS그룹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2,313억원으로 1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레고 월드타워 신기록 31.90m 경신, 세계 45개 도시서 韓 1위 ㆍ미국 호수 괴물, 정체는 민물 상어? “올 여름 탐사대 출동” ㆍ`사랑에 빠진 꼬마신사 vs 받아줄 수 없는 꼬마숙녀` 영상 눈길 ㆍ곽현화 망사 비키니, 광채 나는 속살 그대로 노출 ‘파격 그 자체’ ㆍ한고은, 나이를 잊은 완벽몸매 `눈부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