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오는 23일까지 전국 143개점에서 ‘언더웨어 대전’을 열고 비비안 비너스 등 65개 내의 브랜드 700만점을 최고 70% 싸게 판다. 10일 이마트 서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기능성 소재로 만든 브라톱과 마린룩 컨셉트의 트렁크를 소개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