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 관광계열 학생 40여명은 최근 한미교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구시 남구 캠프워커와 캠프헨리 등 미군부대를 방문, 외국인을 상대로 글로벌 서비스실무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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