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현이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라마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채널A 월화미니시리즈 '굿바이 마눌'(극본 김도현, 연출 김평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홍수현, '아찔 드레스'…"속옷은 아니지?"
류시원, 홍수현, 박지윤, 김민수, 데니안, 이연경, 줄리엔 강 등이 출연하는 '굿바이 마눌'은 요란한 결혼식을 올린 5년차 부부에게 각자의 첫사랑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7일 첫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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