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5.03 09:10
수정2012.05.03 09:10
SK증권이 IT 검사장비 기업 고영에 대해 2분기부터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상용, 강문성, 조진호 SK증권 연구원은 `5월 투자 유망종목` 보고서를 통해 "올 1분기까지 성장성 우려가 이어졌지만 2분기 기존 SPI 장비 매출이 크게 늘어 우려가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하반기에는 신규 제품군(AOI, 반도체검사장비)들의 본격적인 매출이 기대되고 비젼 장비의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 가능성을 감안하면 중장기 성장 기대도 유효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SK증권은 고영의 목표 주가를 3만5천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습니다.
어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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