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박 소장이 보유하고 있는 동양텔레콤 주식은 없다. 박 소장은 주요 주주로 동양텔레콤의 줄기세포 관련 산업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동양텔레콤 측은 "박 소장이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