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로직의 47인치 4분할 화면 모니터 LQM-471W가 TV 테크놀로지에서 수여하는 The STAR Award를 받았습니다. 티브이로직은 지난 16일부터 4일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방송장비 전시회 NAB(National Associations of Broadcasters) 2012에서 LQM-471W가 The STAR Award를, LVM-074W는 디지털 비디오 매거진에서 수여하는 2012 NAB Best of Show Black Diamond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미국 시장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뷰파인더 모니터 VFM-056WP는 LVM-074W와 함께 큰 관심을 받았고 알파트론과 공동 개발한 3.5인치 전자식 뷰파인더 EVF-035W도 경쟁 제품 대비 뛰어난 화질로 전시회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NAB쇼는 전 세계 주요 방송사업자와 제조업체, 솔루션업체 등 방송관련사와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송장비 전시회입니다. 올 해에는 1천6백여개 업체가 참가했고 150개국에서 9만여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관했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사람 손에 자라는 새끼 보노보 공개 생생영상 ㆍ`긍정의 힘` 조엘 오스틴 목사 "몰몬교도 기독교 형제" ㆍ`개구리 왕자?` 사람같은 개구리 영상 눈길 ㆍ박시은 진태현 열애 인정, “만난 지 1년째” ㆍ박봄 과거사진, 10년전 순딩이같은 이미지 ″과거는 과거일 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