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스는 25일 고효율을 가지는 발광다이오드(LED) 제어장치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기존에 발생하던 LED 시스템의 효율 저하 및 수명 시간을 개선함으로써 LED 시스템을 보다 안정적으로 동작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환주 인턴기자 hw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