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록재단은 18일 서울 강동구 일자산에서 ‘산림회복사업 행사’를 갖고 일자산 일대 총 40㏊에 토양개량제 124t을 살포하기로 했다. 남상건 LG상록재단 부사장(오른쪽 세번째), 이동섭 한국임업진흥원 원장(두번째), 정윤석 LG상록재단 전무(첫번째) 등이 토양개량제를 뿌리고 있다.

LG상록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