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4.17 16:27
수정2012.04.17 16:27
올 2분기 전국적으로 총 11만여 가구가 분양에 들어갑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전국적으로 총 1백81곳, 11만3천27가구가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1분기 분양실적의 3배가 넘는 것으로 건설사들이 지난 총선과 다가올 대선을 피해 분양시기를 조정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분양 물량이 6만가구 정도로 전체의 절반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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